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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일반

해양환경공단, 반려해변 입양단체와 합동 연안정화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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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지난 18일 인천에서 반려해변 입양단체와 함께 합동 연안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제26회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기념해 민간과 함께 연안정화활동을 실시하고 반려해변 참여단체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반려해변 현황 및 우수사례 공유, 특별 강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는 세미나를 마친 뒤 마시안 해변으로 이동해 해안폐기물 약 65kg을 수거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용석 이사장을 비롯해 17개 단체에서 약 70여 명이 참여했으며, 특히 반려해변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 입양단체와 공단 국민소통참여단도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현장을 체험했다.

 

강용석 이사장은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입양단체 뿐만 아니라 예비 입양단체도 모이는 시간을 갖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 공단은 지속적인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반려해변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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