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코스피가 미국 반도체 업종 강세 덕분에 장 초반부터 1% 넘게 오르고 있다.
23일 오전 9시 1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8.32포인트(1.54%) 오른 7126.23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136.08포인트(1.94%) 급등하며 출발했다. 장 초반에는 반도체주가 이끌면서 7100선을 다시 넘었고,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밤사이 뉴욕증시는 주요 지수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지만, 반도체와 인공지능 관련 종목들은 강세를 보였다.
결국 나스닥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특히 인공지능 관련 종목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마이크론이 5% 올랐다. SK하이닉스의 해외주식예탁증권도 3.45% 상승했다. 샌디스크(6.82%), 시게이트(4.85%), 웨스턴디지털(3.67%) 등 다른 종목들도 함께 올랐다.
이 시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역시 각각 2%대 강세를 이어가며 지수 상승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10.55포인트(1.26%) 오른 844.93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