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새벽 인천 한 냉동창고에서 불이 나 70대 경비원 1명이 경상을 입었다.
30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12분경 제물포구 신흥동3가 6층 규모 냉동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A(70대)씨가 연기를 흡입하고 소화기를 사용하기 위해 안전핀을 뽑다가 손가락을 다쳤다. 벽면 3㎡와 자판기 등도 소실됐다.
불은 스프링클러가 작동돼 18분 뒤인 오전 2시30분께 자체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1층 입출고접수처에서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