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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재즈를 즐기는 '자라섬재즈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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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제23회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하 자라섬재즈)’은 초등학생 이하 무료 입장, 중·고등학생 50% 할인 및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티켓 3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자라섬재즈는 혜택을 통해 자녀를 동반한 가족 관객의 가을 나들이 부담을 줄이고, 페스티벌을 찾은 관객이 가평 지역을 응원하는 동시에 실속 있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자라섬재즈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재즈페스티벌로, 올해 10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가평 자라섬과 가평읍 일대에서 개최된다.

자라섬재즈는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재즈를 들으며 가을을 즐길 수 있는 야외 음악축제로, 반려견 동반 관객을 위한 전용 구역도 운영한다. 공식 후원사들이 마련한 다양한 먹거리와 휴식 공간, 이벤트 등이 더해져 가족 나들이를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야외 공연의 묘미를 더할 먹거리도 준비됐다.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인도네시아의 대표 캔디 브랜드 ‘코피코(KOPIKO)’와 벨기에 프리미엄 초콜릿 ‘부샤드(Bouchard)’는 커피 캔디와 초콜릿 증정 이벤트로 관람객의 가을 재즈 피크닉에 달콤한 즐거움을 더한다.

14회째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는 파파존스는 대표 메뉴 ‘존스페이버릿’을 피자트럭에서 바로 구워 판매한다. 온 가족이 둘러앉아 나눠 먹기 좋은 피자로 피크닉 한 끼를 책임진다.

 

2005년부터 22년째 자라섬재즈를 후원해 온 KB손해보험은 현장에 음식과 재즈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휴식존과 포토존을 마련한다. 반려견과 함께 온 관객을 위해서는 ‘반려견 가족사진관’도 운영한다. 사전 SNS 이벤트와 현장 추첨을 통해 선정된 관객에게는 전문 사진작가가 찍어주는 반려견가족 사진을 선물한다.
 

올해로 아홉 번째 후원에 나선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축제 무대에서 사용하는 모든 피아노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6 신기술융합음악콘텐츠개발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재즈 AI 라운지’에 자동연주 피아노 ‘디스클라비어(Disklavier)’를 지원한다. 관객은 ‘디스클라비어’를 통해 재즈 아티스트와 AI의 협연을 감상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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