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은 1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 공연’에 참석해 백범 김구 선생의 뜻과 유네스코 기념해 지정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조 의장은 축사를 통해 김구 선생의 <백범일지> 구절을 인용하며 “선생이 꿈꾸셨던 조국은 단지 부강한 나라가 아니라 높은 문화의 힘으로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다른 이들에게도 행복을 전하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였다”고 말했다.
이어 “‘백범 김구 선생 유네스코 기념해’ 지정은 선생께서 추구하셨던 문화강국의 비전과 평화 사상이 국제사회에서 보편적 가치로 인정받은 것으로 국가적으로도 큰 영광이다”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