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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ㆍ제약

환절기 건조 피부에 모공·장벽 케어…한미 프로-캄, 안티에이징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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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레티노이드 적용 ‘레티노에이트크림’ 선봬…고기능성 라인업 확대
재구매 수요 높은 EGF 크림 대용량 출시…약국 전용 브랜드 경쟁력 강화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약국 전용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프로-캄(PRO-CALM)’의 고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업을 확대하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한미사이언스는 차세대 레티노이드 유도체를 적용한 신제품 ‘레티노에이트크림’을 출시하고, 대표 제품인 ‘EGF 액티브 바이탈 크림’의 대용량 제품을 선보이며 안티에이징 중심의 고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 ‘레티노에이트크림’은 수면 시간 동안 피부를 집중 관리하는 나이트 케어 제품이다. 피부 회복과 재생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밤 시간대에 맞춰 모공과 주름, 탄력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집중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차세대 레티노이드 유도체인 HPR(Hydroxypinacolone Retinoate)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HPR은 기존 레티놀 대비 피부 자극 부담은 낮추면서 피부 탄력과 피부결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신제품에는 레티놀 사용 시 소비자들이 경험할 수 있는 건조함과 피부 자극에 주목해 판테놀을 적용한 ▲스피큘 ▲저분자 히알루론산 ▲프로폴리스 ▲마데카소사이드 등을 함께 배합했다. 이를 통해 유효 성분의 흡수력은 높이고 피부 부담은 줄이는 방향으로 개발됐다.

 

한미사이언스는 레티노에이트크림 출시와 함께 대표 안티에이징 제품인 EGF 크림의 대용량 제품도 선보이며 고기능성 스킨케어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프로-캄의 대표 제품인 ‘EGF 액티브 바이탈 크림’은 미백·주름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EGF 성분과 오크라열매추출물, GREENOL H, TECA-Biome™ 등을 함유해 피부 진정과 고영양 케어를 제공한다.

 

출시 이후 최초 주문 약국의 절반이 추가 주문에 나설 정도로 재구매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며 약국 채널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는 기존 사용 고객들의 대용량 수요와 약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증가 추세를 반영해 50mL 대용량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한미사이언스는 최근 K-뷰티를 넘어 K-메디컬과 K-약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피부과 시술 이후 사용할 수 있는 애프터케어 제품과 고기능성 화장품 수요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의 피부과 방문과 약국 이용이 증가하는 가운데, 프로-캄은 약국 전용 브랜드라는 차별성과 기능성 중심 제품 전략을 바탕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프로-캄은 단순 보습이나 진정 중심 화장품을 넘어 효능 중심의 고기능성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포지셔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EGF, 레티노이드 등 검증된 성분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피부 고민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 제품군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제품 ‘레티노에이트크림’을 포함한 프로-캄 제품은 한미사이언스 계열사이자 한미약품 제품 유통 등을 맡고 있는 온라인팜을 통해 유통되며, 전국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미사이언스는 사업형 지주회사로서 한미그룹의 미래를 설계하고 있다. 한미약품을 비롯해 각 분야에서 확고한 경쟁력을 보유한 계열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한미그룹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한미사이언스는 컨슈머헬스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한미약품은 신약 및 바이오 분야의 연구개발 경쟁력을 높여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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