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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의 결실 돕습니다”…경상북도개발공사, 재난 겪은 지역 농가 ‘희망 보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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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은행 경북본부와 함께 수확철 농가 일손 지원 -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경상북도개발공사(이하 공사, 사장 이재혁)는 10월 1일 NH농협은행 경북본부와 함께 안동시 일직면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해 대형 산불에 이어 올해 7월 집중호우까지 잇따른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은 안동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수확철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돕고 지역사회 회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뜻을 모았다.

 

이날 현장에는 이재혁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과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지역 과수농가에서 사과 잎따기와 과수원 정리 등 수확철 영농작업을 직접 도우며 농가의 일손을 보탰다.

 

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은 “수확철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업·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혁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은“지난해 산불에 이어 올해 집중호우까지 연이은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은 지역 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재난 피해지역을 비롯해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가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재난 피해지역과 농촌 등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찾아 지역사회 회복과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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