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이 이시바 시게루 일본 전 내각총리대신에게 양국 의회 교류·협력 강화를 적극 뒷받침할 것임을 밝혔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8일 국회에 있는 의장 집무실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전 총리와 면담을 해 “총리님께서 한일관계 발전에 보여주신 의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국회의장으로서 양국 의회 간 교류와 협력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양국 간 왕래 인원이 연간 1300만명을 넘어섰다”며 “과거사의 남은 과제들을 풀어가는 노력과 함께, 앞으로도 미래지향적 한일관계와 동북아시아 평화를 위해 긴밀한 동반자가 돼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이시바 시게루 전 총리는 “한국과 일본 간 신뢰를 더욱 굳건히 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것이 필요한 시기다”라며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저출생 대책과 지방의 고용 창출 등은 두 나라가 함께 협력하며 풀어가야 할 과제다. 앞으로도 서로 긴밀히 논의하면서 이러한 공동의 과제들을 해결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앞으로 5년간 한국과 프랑스가 영화·영상 산업에 각각 5억 유로를 투자한다. 프랑스를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 마그 재단에서 열린 '뤼미에르 서밋'에 공동의장으로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뤼미에르 서밋'에서 개막연설을 해 “대한민국은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인류가 공감할 수 있는 로컬 콘텐츠의 제작을 선도하는 동시에 로컬과 글로벌의 상생과 공존이 전 세계 영화·영상 산업의 제1원칙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할 것이다”라며 “이를 위해 오늘 이 자리에서 영화·영상 산업의 번영과 상생을 위한 글로벌 ‘영화·영상 산업 투자협력 이니셔티브'의 출범을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뤼미에르 파트너십으로 명명될 이 협력은 향후 5년간 대한민국과 프랑스가 영화·영상 산업 분야에 각각 5억 유로, 한화로 약 8천억원을 투자하겠다는 약속을 담고 있다”며 “대한민국이 제안하고 프랑스가 흔쾌하게 호응해 준 이 파트너십은 자국 영화·영상 산업 활성화를 위한 투자와 함께 양국의 공동투자, 공동제작으로 이어지며 로컬 콘텐츠의 글로벌 무대 진출을 위한 든든한 디딤돌이 될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이 캐나다 연방상원의장에게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양국이 더욱 긴밀히 협력하길 바람을 밝혔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8일 국회에 있는 접견실에서 레이몽드 가네 캐나다 연방상원의장과 회담을 해 “두 나라는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중견국으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파트너가 될 수 있다”며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양국이 더욱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이번 방한이 양국의 우호 증진과 협력 확대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의회 간 활발한 교류가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레이몽드 가네 캐나다 연방상원의장은 “양국은 문화·국방·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력한 파트너다”라며 “오늘 회담을 계기로 양국이 협력할 수 있는 새로운 분야를 발굴함으로써 새로운 성장 기회를 함께 모색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이번 정부에서 개헌은 없음을 강조하며 사법부에 이재명 대통령 재판 재개를 촉구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8일 국회에서 개최된 본회의에서 ‘교섭단체대표연설’을 해 “청와대는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서면 제청을 거부하고 재제청을 요구했다. 이것은 대통령이 맘대로 대법관을 임명하기 위한 사전 길들이기 작업이다. 자기 재판의 재판관을 자신이 고르겠다는 뜻이다”라며 “대통령은 헌법 제104조 2항을 명백하게 어겼다. 위헌적 행위이자 삼권분립의 파괴다. 나아가 대통령은 중임제 개헌도 언급했다. 그런데 ‘연임 안 한다. 재판받겠다’는 말은 절대로 안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혹시 개헌으로 임기를 연장하고 이를 통해 재판을 미루겠다는 의도냐? 개헌마저 자기 죄 지우기의 도구로 쓰는 것이냐?”라며 “국민의힘은 분명하게 말씀드린다. 이번 정부에서 개헌은 없다. 명백하게 위헌을 저지르고 개헌으로 사적 이익을 도모하는 세력과 절대로 개헌을 논의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현행 헌법 제104조제2항은 “대법관은 대법원장의 제청으로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사법부에 호소한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 시간) 넷플릭스, 디즈니, 소니, NBC유니버설 등 세계적인 박스오피스와 스트리밍 업계를 이끄는 주요 스튜디오와 플랫폼 관계자들을 만나 K-콘텐츠 제작과 한미 영상산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오후, 이 대통령은 프랑스 생폴드방스의 마그 재단에서 미국영화협회(MPA) 소속 회사 대표들을 접견했다. 이 자리에서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작품을 만들거나 새로운 소재를 발굴하는 데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의 문화 콘텐츠 산업은 과거와 달리 이제 새롭게 출발하고 있다"며 "전 세계인들이 대한민국이 왜 갑자기 문화 분야에서 두드러지게 성장하나 궁금해하는데, 그게 왜 그런지 간단히 설명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문화 콘텐츠에는 독창성이 있고, 여기에 뛰어난 손재주와 섬세함이 더해진 것이 큰 힘이 된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예를 들면 양궁, 사격, 골프 등 손을 많이 쓰는 스포츠에서 강점을 보여왔다. 교육 수준이 높고, 열정과 손재주까지 더해져 앞으로 대한민국의 문화적 잠재력을 키우고 작품의 섬세함과 완성도를 확실히 뒷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이 베트남 국회의장에게 내년 베트남 푸꾸옥에서 개최되는 APEC(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대한민국도 협력할 것임을 밝혔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7일 국회 접견실에서 쩐 타잉 먼 베트남 국회의장과 회담을 해 “양국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 간 협력뿐 아니라 의회 간 소통과 협력도 매우 중요하다”며 “내년 베트남 푸꾸옥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대한민국도 국회 차원에서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베트남은 교역·투자·인적교류 등 여러 분야에서 아세안(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 동남아국가연합) 내 한국의 핵심 협력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쩐 타잉 먼 베트남 국회의장은 “베트남은 대외정책 전반에 있어 한국을 최우선 전략적 파트너로 여기고 있으며 베트남 국회 역시 양국 간 유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대한민국 국회와 긴밀하게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가 시대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할 것이고 개헌에서 ‘5·18민주화운동’과 ‘부마민주항쟁’의 헌법 전문 수록은 반드시 이룰 것임을 밝혔다. 김민석 당대표는 7일 국회에서 개최된 본회의에서 교섭단체대표연설을 해 “교섭단체 정수완화 논의 본격화 등 정치개혁과 함께 개헌도 추진하겠다”며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의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당대표는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다”라며 “전두환, 노태우를 단죄하고 하나회를 척결하고 5·18을 문민정부의 정체성으로 삼은 김영삼 대통령의 사진을 걸어놓은 국민의힘도 결국은 선택해야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5·18을 인정할 것인가? 5·18을 모욕할 것인가? 김영삼 대통령을 승계할 것인가? 김영삼과 5·18을 부정하는 반역사와 한편이 될 것인가?”라며 “역사적 성찰을 마치고 함께 개헌의 길에 나서게 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김민석 당대표는 “민생을 최우선하며 모든 지역의 성장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해,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의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1.5%포인트 하락한 37.4%였다. 반면 부정 평가는 59.5%로, 전주보다 0.8%포인트 올랐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3.1%로 집계됐다. 지역이나 연령, 성별별로 살펴보면, 서울(-6.0%포인트), 대구·경북(-2.9%포인트), 인천·경기(-2.3%포인트), 부산·울산·경남(-1.2%포인트)에서 지지율이 떨어졌다. 남성(-2.4%포인트), 30대(-4.9%포인트), 60대(-4.9%포인트), 40대(-2.1%포인트), 70대 이상(-1.3%포인트), 중도층(-5.5%포인트)에서도 하락세가 나타났다. 반면 대전·세종·충청(5.6%포인트 상승), 50대(3.1%포인트 상승), 진보층(4.0%포인트 상승)에서는 지지율이 올랐다. 이번 조사는 100% 무선전화 무작위 추출 방식의 자동응답(ARS)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국빈방문을 위해 6일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6일 프랑스에 도착하고 7일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개최되는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에 에마뉘엘 장미셸 프레데리크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공동의장으로 참석하는 것을 시작으로 국빈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출국 직전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네팔 홍수 참사로 실종된 우리 국민 아홉 분에 대한 수색과 구조가 아직 계속되고 있다”며 “참사 발생 열흘이 넘도록 애타게 소식을 기다리고 계실 가족분들의 마음을 생각하면 참으로 안타깝고 무겁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대사관과 신속대응팀은 네팔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며 아홉 분을 찾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외교부 장관도 네팔을 먼저 방문해 현지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있다”며 “저 역시 프랑스에 머무는 동안 계속 상황을 보고받으며 필요한 조치를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무거운 발걸음이지만 국익과 미래세대를 위한 외교적 소임 역시 흔들림 없이 다하겠다”며 “이번 프랑스 국빈방문은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아 지난 4월 방한했던 마크롱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9월 6∼9일 프랑스를 국빈방문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4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으로 9월 6일부터 9일까지 프랑스를 방문한다”며 “이번 프랑스 방문은 지난 4월 방한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을 ‘뤼미에르 서밋’ 공동의장으로 초청하고, 그 계기에 프랑스 국빈방문을 제안해 온 데 따른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EU(European Union, 유럽연합)의 주요국이자 유엔(United Nations, 국제연합)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으로서 국제적 위상이 높은 프랑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최근 급변하는 국제질서에 대응하고 안보와 경제, 과학기술, 문화와 인적 교류에 이르는 구체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재명 대통령 프랑스 국빈방문 일정에 대해 “이 대통령은 9월 6일 현지에 도착한 후 9월 7일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스에서 개최되는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에 마크롱 대통령과 공동의장으로 참석한다”며 “9월 8일부터 이틀간 파리에서 국빈으로서의 양자 방문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청와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 가능성을 시사하는 듯한 입장을 나타냈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4일 청와대에서 기자들과 만나 호르무즈 해협 파병 가능성에 대해 “호르무즈에서 실질적 기여를 하려면 한반도 대비 태세를 고려해야 하며 그 대비 태세에 관해 여러 가지 검토를 하고 있다”며 “한반도 대비 태세에 큰 손상이 있지 않은 범위 내에서는 운신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지금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기여 방안에 대해) 검토 단계에 있으며 정해진 것은 없다”고 밝혔다. 현행 헌법 제60조제2항은 “국회는 선전포고, 국군의 외국에의 파견 또는 외국군대의 대한민국 영역 안에서의 주류에 대한 동의권을 가진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에 대해 조국혁신당 김준형 원내대표는 4일 논평을 해 “왜 이 불법적인 침략 전쟁에 대한민국이 ‘파병’을 검토해야 하느냐?”라며 “한미동맹 역시 미국이 벌이는 모든 전쟁에 대한민국이 자동으로 군대를 보내야 한다는 법도 없다”고 비판했다. 김준형 원내대표는 “지금 호르무즈 해협에 우리 군함을 보내는 것이 어떻게 ‘국민 보호’가 될 수 있느냐?”라며 “대한민국 군함을 군사적 충돌의 한복판에 세우는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조정식 국회의장이 지난 1998년 10월 8일 당시 김대중 대통령과 오부치 게이조 일본 내각총리대신이 발표한 ‘21세기 새로운 한·일 파트너십 공동선언’처럼 과거에 대한 진솔한 성찰을 바탕으로 미래로 함께 나아가는 한일관계를 기대함을 밝혔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4일 국회에 있는 의장 집무실에서 미즈시마 고이치 주대한민국일본국대사관 특명전권대사를 접견해 “미래를 향한 협력과 함께 과거사 문제를 잘 풀어나가는 노력도 필요하다”며 “1998년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처럼 과거에 대한 진솔한 성찰을 바탕으로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한일관계를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한일 양국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가까운 이웃이자 민주주의 등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소중한 협력 파트너다”라며 “공급망, 에너지,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우주, 바이오 등 양국이 각자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 한일관계의 발전이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한일관계가 어려운 시기에도 양국 의회가 꾸준히 대화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북한과 미국 사이의 신뢰를 구축하고 북한과 미국이 대화를 다시 시작하게 하기 위한 건설적인 논의 여건을 만들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인천에 있는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회의 평화공존 정책대화에 의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현행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법’ 제2조(기능)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통일자문회의’라 한다)는 다음 각 호의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조국의 민주적 평화통일을 위한 정책의 수립 및 추진에 관하여 대통령에게 건의하고 대통령의 자문에 응한다. 2. 통일에 관한 국민적 합의 도출”이라고, 제6조(의장·부의장)제1항은 “대통령은 통일자문회의의 의장이 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미주지역회의에서 격려사를 해 “가장 가까워야 할 남과 북이 함께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서로 맞서는 데만 쓰고 있는 불행한 현실을 반드시 바꿔야 한다”며 “안정적이고 책임 있는 평화공존을 위해 대립과 대결을 전제로 한 정전체제를 협력과 번영의 기반이 될 평화체제로 바꿔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현재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