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은 경남 거제∙통영, 경북 안동∙의성 등지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30억원을 기부했다. 이번 성금 기부에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화재 ▲삼성중공업 등 9개 관계사가 참여했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폭우로 일부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기꺼이 기부에 동참했다. 삼성은 구호성금 30억원 기부 이외에도 수해 피해 주민들에게 ▲긴급 구호물품과 쉘터를 지원하고 ▲집중호우 피해 고객들에 대한 금융지원 등을 제공했다. 긴급 구호물품, 쉘터 지원 피해지역 주민들에게는 삼성이 대한적십자사 후원을 통해 제작한 긴급 구호물품 세트 1,000개와 텐트형 이동식 임시 거주공간인 재난구호 쉘터(Shelter) 300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긴급 구호물품은 담요∙운동복∙수건∙세면도구 등 필수 생활용품으로 구성돼 있다. 삼성은 재난구호 장비 및 응급구호용품 구비를 위해 2005년부터 매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금을 기탁하고 있다. 집중호우 피해 고객들에 대해 금융지원 제공 삼성카드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 대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8일은 강원도와 충청권, 남부지방,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고, 수도권과 강원북부내륙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오늘(28일)부터 모레(30일) 사이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시간당 20~30㎜(일부 강한 곳 50㎜ 이상)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남부 30~80㎜, 강원중부·강원북부동해안·산지 5~30㎜ ▲대전·세종·충남·충북 10~70㎜ ▲전남남해안 30~80㎜, 광주·전남(전남남해안 제외)·전북 10~70㎜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30~80㎜, 울릉도·독도 10~40㎜ ▲제주도 5~60㎜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50㎜ ▲강원북부내륙 5~50㎜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고 시간당 20~30㎜(일부 강한 곳 50㎜ 이상)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도 있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남부지방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스테이트리스 대표 이진호가 이끄는 아방가르드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혜인서가 27일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미디어와 글로벌 바이어 등 초청객을 대상으로 ‘FW26 컬렉션 프라이빗 프리뷰’를 성황리에 열었다. 이번 FW26 컬렉션은 서혜인, 이진호 디자이너가 어린 시절 동경하던 대중문화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얻어 시작했다. 90년대 말과 2000년대 초반을 풍미했던 아무로 나미에, 왕페이, 에이브릴 라빈 등 당대 팝 디바들의 날카롭고 대담한 분위기를 브랜드 특유의 해체주의적 언어로 재해석했다. 과거 아이콘들의 반항적인 태도와 틀에 얽매이지 않는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실루엣과 첨단 소재로 다시 풀어냈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트와이스의 채영이 새 뮤즈이자 컬렉션 믹스테이프 셀렉터로 직접 참여해 컬렉션의 깊이를 더했다. 기존 아이돌의 틀을 넘어, 펑크와 언더그라운드 문화를 사랑하는 채영만의 쿨하고 자유분방한 에너지가 의상 곳곳에 깊이 녹아들었다. 라인업은 정교한 테일러링과 스트리트 감성이 어우러진 아우터웨어,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는 레이저 컷아웃과 비대칭 절개 탑, 그리고 강렬한 인상을 주는 가죽 자켓과 보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경찰청이 오픈AI와 구글, 미국 연방수사국(FBI) 등 국내외 법집행기관·정보기술(IT) 기업과 사이버범죄 대응을 위한 국제 공조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27일 경찰청은 이날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2026 국제 사이버범죄대응 심포지엄(ISCR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7회를 맞은 심포지엄에는 FBI와 미국 국토안보수사국(HSI), 일본·홍콩 경찰청 등 각국 법집행기관과 오픈AI·구글·센시티AI·체이널리시스 등 글로벌 IT 기업이 참석한다.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 국제디지털포렌식연구학회(DFRWS) 등도 참여한다. 행사는 '새로운 디지털 질서를 설계하는 세 가지 축'을 주제로 국제표준 정립과 공조·협력, 기술·역량 강화 방안을 다룬다. '일상을 노리는 네트워크 속 위협', '디지털포렌식과 안티 포렌식' 등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특히 경찰청은 인터폴·유로폴·FBI 등 주요국 법집행기관과 실무회담을 열어 해킹·랜섬웨어 등 주요 사건의 수사 사례를 공유하고 공동작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글로벌 IT 기업과는 가입자정보와 인터넷주소(IP) 등 수사자료 공조 범위 확대를 협의한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35% 이상으로 명시하는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6일 본회의를 개최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을 통과시켰다. 이 개정안 제2조(정의)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8의2. ‘중장기감축목표’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중간 경로로서 2030년부터 2045년까지 5년 단위로 수립하는 중장기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말한다. 이 경우 감축 목표는 2018년 국가 온실가스 순배출량 대비 감축 비율로 정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개정안 제8조(중장기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등)제2항은 “정부는 2030년까지의 중장기감축목표를 35퍼센트 이상의 범위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한다”고, 제3항은 “정부는 2035년 이후의 중장기감축목표를 하한 및 상한의 범위 형태로 설정한다. 이 경우 하한은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등의 규제가 적용되는 목표로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는 ‘정책의회’ 실현을 뒷받침할 제23기 정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지난 25일 오후 4시 30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의회 정책위원회’는 지난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 도입된 이후, 활발한 입법 및 정책 연구 활동을 통해 의회가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이날 위촉식에서 임만균 의장은 제23기 정책위원회 위원 30명을 위촉했다. 이어 위원장 선출 등 향후 1년간 위원회를 이끌어 나갈 진용을 갖추는 전체 회의가 진행됐다. ‘제1차 전체 회의’에서는 참석 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양평호(강동4,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23기 정책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또한, 위원장 지명과 추천을 거쳐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김병진 의원(강서6, 더불어민주당), 김영우 교수(서울시립대학교)가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신임 정책위원장이 된 양평호 의원은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위원들의 전문성과 집단지성을 모아 시민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용 정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내실 있는 연구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1개국 의사회 대표 약 80명이 서울에 모여, 주요 보건의료 현안과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대한의사협회는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그랜드 볼룸에서 ‘2026 CMAAO 서울총회’를 연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김택우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CMAAO 제43대 회장으로 취임한다. 의협은 김 회장의 취임이 한국 의료계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높이고,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에서 보건의료 정책 논의에 더 큰 역할을 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그동안 CMAAO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왔으며, 지난 2005년에도 서울에서 제24차 총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서울총회의 핵심 의제는 ‘의료 전문직 자율성’이다. 3일에 열리는 심포지엄에서는 각국 의사회가 의료 전문직 자율성의 현황과 주요 쟁점, 실제 사례 등을 발표한다. 이어 4일 총회에서는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의료 전문직 자율성’에 관한 공동 결의안을 채택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2일에는 이사회, 개회식과 회장 취임식, 환영 리셉션이 열린다. 3일에는 심포지엄과 갈라 디너가 진행되고, 4일에는 특별세션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24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린읍서 발견된 시신의 치아가 올 5월 실종된 37세 여성 장미란 씨의 치아와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 등에 따르면 24일 발견된 시신 부검 결과 해당 시신의 지문은 소실됐지만 치아 감정 결과 장미란 씨와 일치했다. 경찰은 현재 발견된 시신의 DNA(DeoxyriboNucleic Acid)도 채취해 감정하고 있다. 발견된 시신은 많이 부패해 외상 흔적 등은 확인할 수 없고 특이 골절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DNA 감정에서도 발견된 시신이 장미란 씨로 확인되면 사망 원인을 밝히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사망 원인이 타살로 밝혀지면 이 사건을 살인 사건으로 전환해 용의자 검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경찰은 시신이 발견됐을 당시 자세와 위치를 근거로 목을 매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지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수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최근에 경찰의 기강해이 문제와 치안에 있어서의 무책임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다”며 “지금 경찰이 아마 국가기구(들) 중에서 앞으로 가장 큰 권력을 행사하게 될 것 같다. 그에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내국세 20.79% 자동연동 방식을 폐지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2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미래교육과 학교 현장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현행 내국세 연동률 20.79%는 유지돼야 한다”며 “학령인구가 감소한다고 해서 교육재정 수요까지 같은 비율로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학교 운영과 시설 관리, 교직원 인건비 등 기본적인 재정수요는 지속되고 있으며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학생 맞춤형 교육, 마음건강, 돌봄과 안전 등 새로운 교육수요는 오히려 확대되고 있다”며 “특히 학생 마음건강 위기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이다. 지난해 전국 10대 자살자가 396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음에도 아직 모든 학교에 전문상담교사를 두는 ‘1학교 1전문상담교사’ 체계조차 갖추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특별교부금 등으로 시작된 국가시책사업의 재정부담까지 시도교육청으로 전환돼 온 상황에서 교부금마저 축소한다면 기존 교육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조차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5일 화요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북부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상태이며, 앞으로도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일부 수도권과 강원 동해안, 충남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35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매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날 저녁까지 수도권과 강원도, 그리고 오전부터 오후 사이에는 충청북부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동부 5~60㎜ ▲서울·인천·경기(북동부 제외) 5~40㎜ ▲강원 북부 내륙·산지 5~60㎜ ▲강원 중·남부 내륙·산지 5~40㎜ ▲강원 중·북부 동해안 5~20㎜ ▲충남 북부·충북 북부 5~30㎜ ▲서해5도 5~20㎜ 정도이다. 비나 소나기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고, 가시거리가 짧아지거나 도로가 미끄러운 곳도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특히 소나기는 같은 지역에서도 강수량의 차이가 큰 만큼, 교통안전과 각종 사고에 각별히 신경 쓰셔야 한다. 계속해서 무더위가 이어지는 만큼 온열질환이 발생할 수 있으니, 물을 자주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지난 5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실종된 37세 여성 장미란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은 24일 "24일 오전 10시 46분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린읍에 있는 한 야자수 농장에서 합동 수색 중 장미란 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시신은 부패가 장기간 진행돼 신원을 알 수 없는 상태다. 하지만 경찰은 시신에서 실종 당시 장미란 씨 인상착의와 일치하는 의류와 금팔찌·휴대전화 등 유류품을 확보했다. 시신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제주특별자치도경찰청의 한 관계자는 24일 ‘시사뉴스’와의 통화에서 “현재 발견된 시신이 장미란 씨가 맞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감식을 하고 있다”며 “언제 확인될 것인지는 아직 모른다”고 말했다. 경찰은 우선 발견된 시신의 신원 확인과 사망 원인 규명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사망 원인이 타살인 것으로 드러나면 살인 사건으로 전환해 범인 검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장미란 씨 추정 시신이 발견된 장소는 장미란 씨가 올 5월 12일 오후 10시 15분께 나선 장기 투숙 숙소에서 400m 떨어진 곳이다. 도보로 약 5분 거리다. 장미란 씨는 5월 12일 오후 10시 15분께 장기 투
[시사뉴스 동두천=고명현 기자] 동두천시가 민선 9기의 힘찬 대장정을 시작했다. 지난 2026년 6월 지방선거에서 시민들의 재신임을 받은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중단없는 동두천의 변화’를 선언하며, 민선 8기에 다져온 탄탄한 기반 위에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완성의 시정’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박 시장은 민선 9기에도 시정 구호인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를 그대로 유지한다. 이는 새로운 구호와 상징물 제작에 드는 불필요한 예산과 행정력을 아껴 오직 시민 생활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하겠다는 박 시장의 실용주의적 철학과 현안 사업 연속성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박형덕 시장은 “지난 4년이 동두천의 변화를 위한 씨앗을 심고 싹을 틔우는 ‘도약’의 시기였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결실을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하는 ‘완성’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시민께서 맡겨주신 책임을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선거 과정에서 확인한 다양한 시민의 뜻을 시정에 충실히 담아 지역과 세대에 관계없이 변화의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오랜 숙원을 해결하며 도약의 기반을 다진 민선 8기
[시사뉴스 우민기 기자] 전반기 2년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팍팍해진 경기도민의 살림살이에 숨통을 틔우는 것을 전면에 내걸었다. ‘제12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수장이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인 남종섭(더불어민주당·용인3) 의장은 경기도의회 기자단의 서면 인터뷰에서 “경기도가 재정 비상상황을 선언한 만큼 도의회도 사안을 엄중하게 보고 있다”며, “일률적 예산 삭감으로 이어져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남 의장은 “여대야소 구도 속에서 결론을 미리 정해 놓고, 야당의 동의를 구하는 방식으로 의회를 운영하지 않겠다”며, “주요 현안은 논의 단계부터 충분히 의견을 나누고, 야당의 제안이라도 도민에게 필요하다면 적극 반영하겠다” 고 말했다. 이어, “의석수만 보면 다수당의 독주를 우려하는 시선도 당연하다”면서 “민주주의는 다수결의 원리 위에서 작동 되지만, 소수의 의견을 존중할때 비로소 그 완성도가 높아진다”고 말했다. 그는 “의회의 주인은 언제나 도민인 만큼 삶이 어려울 수록 가장 먼저 찾게 되는 의회, 기댈수 있는 의회가 될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16개 시·도의회협의회장으로서 지방의회법 제정을 협의회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 제12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