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모바일 RPG ‘퍼펙트 아레나’가 게임 앱 인기순위 1위를 달성해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5월 15일까지 진행되며, 깜짝 쿠폰을 통해 ▲영웅경험 25만 ▲일반계약서 10개 ▲현상치 5000이 지급된다.
‘퍼펙트 아레나’는 여러 개의 시공간이 연결된 고대의 대륙 로델랜드에서 동∙서양 각양각색의 특징을 가진 100여 종의 영웅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강을 가리는 게임이다.
6가지 속성 진영이 있으며, 각 속성 진영에는 탱커∙딜러∙힐러 클래스가 존재한다. 모든 영웅은 해당 6가지 속성 진영 중 하나에 편입되어 고유 속성의 스킬을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조합과 상성을 필요로 하기에 더욱 전략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더불어 간단한 조작 방법을 자랑하는 해당 게임은 전투 중 별도로 자동 사냥 경험치를 획득하기 때문에 바쁜 현대인들이 쉽고 빠른 성장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방치형 RPG이다.
유저들은 스테이지와 메인 퀘스트에서 재화 수집과 성장이 가능하며 핵심 PVP 콘텐츠 아레나에서 다른 유저들과 실력을 겨룰 수 있다. 아레나는 일반, 고급, 신계 등 실력에 맞는 상대와 매칭할 수 있도록 분류되어 있으며, 이외에도 원거리 영웅을 활용한 디펜스 등 다양한 전략 요소가 필요한 미니게임들도 준비되어 있다.
㈜킹콩소프트 관계자는 “1:1문의 채널 및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이용자들의 건의사항을 즉각적으로 소통하고 발 빠른 대응으로 더욱 재밌고 안정적인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퍼펙트 아레나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