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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춘옥 기자  2008.01.15 1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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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07년 제4분기 "우수 문학도서"에 창비 출간 도서들이 선정되었다.
시부문에 신용목『바람의 백만번째 어금니』와 정호승『포옹』 소설부문에 백가흠『조대리의 트렁크』와 황석영『바리데기』가 선정되었다. 각 심사평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홈페이지(http://www.for-munhak.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