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아빠 가지마!”

김명완 기자  2010.04.03 12:04:04

기사프린트


3일 오전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거행된 고 한주호 준위의 영결식이 끝난 뒤 고 한 준위의 시신이 영구차에 실리자 딸이 “아빠 가지마!”하며 울부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