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솔 기자 2011.09.03 10:08:46
노동운동가 고(故) 전태일 열사의 모친 이소선(81)씨가 3일 오전 임종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가협 측에 의하면 "10시 현재 이 여사가 현재 심폐기능만 살아있어 소생가능성이 없어 임종이 임박했다"며 "가족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임종을 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가협 측은 "현재 보도에는 별세로 나와있는데 아직 별세하지는 않았지만 오늘 별세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