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계 뜨거운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액션 블록버스터 <지.아이.조 2>가 4월 8일(월) 까지 전국 관객 1,606,160명(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을 기록, 2013년 개봉 외화 중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강력한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월드스타 이병헌의 귀환, 더욱 강력해진 액션 군단의 활약과 거대한 스케일, 화끈한 볼거리로 블록버스터를 기다려온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지.아이.조 2>가 4월 8일(월)까지 전국 관객 16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13년 개봉 외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 거센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세계적 스테디셀러 작품인 [파이 이야기]를 영화화한 이안 감독의 <라이프 오브 파이>(1,587,548명)를 비롯 브루스 윌리스 최고의 액션 시리즈 <다이하드: 굿 데이 투 다이>(1,437,853명), 할리우드 신예 니콜라스 홀트의 로맨틱 좀비 액션 <웜 바디스>(1,162,717명)를 차례로 제치며 개봉 11일만에 2013년 개봉 외화 중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것. 화끈한 액션 블록버스터를 기다려온 관객들의 열광적인 호응과 관람 열기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지.아이.조 2>는 “최고의 액션 영화! 이병헌의 연기도 정말 좋았다!”(네이버 yh42), “액션영화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 진짜 재미있게 봤다!”(네이버 kimn), “지루할 틈 없이 재미있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스릴감 최고!”(네이버 jjjk), “빠른 전개의 스토리와 훌륭한 액션이 가득한 영화! 영상도 최고였다!”(네이버 oknn), “눈이 시원시원해지는 영화! 이병헌의 연기 또한 좋았다!”(네이버 ask_), “액션이 많아서 지루하지 않았다! 볼거리 가득한 영화! 추천!”(네이버 dnlw) 등 뜨거운 반응으로 온라인을 후끈 달구고 있다.
개봉 신작들의 거센 공세에도 불구하고 160만 관객을 돌파하며 꾸준한 흥행세를 선보이고 있는 <지.아이.조 2>는 폭발적 액션 돌풍을 일으키며 거센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아이.조 2>는 최정예 특수 부대인 ‘지.아이.조’가 테러리스트 ‘코브라’ 군단의 음모로 인해 최대 위기에 처하게 되고, 이에 살아남은 요원들이 팀의 명예를 회복하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 거대한 반격에 나서는 과정을 그린 작품. 1편보다 업그레이드 된 캐릭터와 감각적인 비주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새로운 감독과 배우의 참여, 전편보다 강력해진 액션의 쾌감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지.아이.조 2>는 지난 3월 28일 개봉, 폭발적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