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춘옥 기자 2006.12.19 09:12:12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은 넥슨의 ‘제라’가 차지했고 ‘나인티나인나이츠’, ‘서든어택’, ‘배틀로봇 축구게임’, ‘아이모’, ‘온라인피퍼’ 등이 각 플랫폼별 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문화관광부장관(김명곤), 전자신문 대표(박성득), 스포츠 조선 사장(하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홍기화), 한국게임산업협회장(김영만), 한국게임산업개발원장(우종식) 등을 비롯해 온라인·모바일·아케이드 등 게임업계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