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의 꾸준한 사랑을 받는 뮤지컬을 영화화한 ‘렌트’(배급: 스튜디오2.0 / 개봉: 2007년 1월18일)가 티켓링(http://www.ticketlink.co.kr)에서 지난 12월26일부터 1월2일까지 뮤지컬 영화 ‘렌트’의 주인공 로저와 미미에 가장 잘 어울리는 한국 배우를 뽑는 이색 폴 이벤트를 진행 했다. 이에 스타 조승우, 이효리가 1위로 뽑혔다.
‘렌트’의 주인공 로저와 미미의 역할에 가장 잘 어울리는 한국 스타를 뽑는 폴 이벤트에 최근 뮤지컬 ‘렌트’로 연극 무대를 호령하고 있는 조승우와 이슈메이커 이효리가 53%라는 압도적인 지지율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 각각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사랑 받고 있는 윤도현&옥주현, 최근 솔로 앨범과 영화 <미녀는 괴로워>로 인기몰이 중인 김태우&김아중 커플이 20%의 지지율을 얻었으며, 끝으로 손호영&박시연 커플이 7%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