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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의사 ‘이범수’

정춘옥 기자  2007.03.09 1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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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의학 드라마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시청자들이 꼽은 이상적인 의사상으로는 외과의사 봉달희의 안중근(이범수)을 꼽았다. 음악사이트 멜론의 웹진 멜론쥬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극중 가장 이상적인 의사가 누구인지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15.0%가 안중근을 꼽아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봉달희(이요원)가 14.0%를 기록,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하얀거탑의 최도영(이선균)으로 12.4%, 4위는 하얀거탑의 장준혁(김명민)으로 10.6%로 나타났다.

 최근 의학 드라마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시청자들이 꼽은 이상적인 의사상으로는 외과의사 봉달희의 안중근(이범수)을 꼽았다. 음악사이트 멜론의 웹진 멜론쥬스(대표: 김신배)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극중 가장 이상적인 의사가 누구인지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15.0%가 안중근을 꼽아 1위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봉달희(이요원)가 14.0%를 기록,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하얀거탑의 최도영(이선균)으로 12.4%, 4위는 하얀거탑의 장준혁(김명민)으로 10.6%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