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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에서 만나는 애니메이션 걸작

정춘옥 기자  2007.03.16 09: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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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관람객들의 다양한 문화욕구를 수용하는 복합문화공간화사업의 하나로 특별영화주간 ‘애니메이션 걸작선’을 개최한다.
17, 18, 24, 25일 4일간 15시 미술관 대강당에서 4일간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국제영화제 수상작 <반딧불의 묘>, <곰이 되고 싶어요>, <오세암>, <월레스와 그로밋:거대토끼의 저주> 등 일본, 프랑스, 한국, 영국 대표 애니메이션 총 4편이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