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한나 기자] 탤런트 도지원(50)이 쇼크로 입원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5일 "도지원이 일과성 허혈성 증상으로 인한 일시적 쇼크로 입원했다"며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연 중인 MBC TV 드라마 '내 딸, 금사월' 촬영장 복귀는 다음 주 중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는 "미리 촬영해 둔 분량이 있어 '내 딸, 금사월' 방송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사뉴스 김한나 기자] 탤런트 도지원(50)이 쇼크로 입원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5일 "도지원이 일과성 허혈성 증상으로 인한 일시적 쇼크로 입원했다"며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연 중인 MBC TV 드라마 '내 딸, 금사월' 촬영장 복귀는 다음 주 중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는 "미리 촬영해 둔 분량이 있어 '내 딸, 금사월' 방송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 (05510)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11 (신천동) 한신빌딩 10층
TEL : (02)412-3228~9 | FAX : (02) 412-1425
창간발행인 겸 편집인 회장 강신한 | 대표 박성태 | 개인정보책임자 이경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지원 l 등록번호 : 서울 아,00280 | 등록일 : 2006-11-3 | 발행일 : 2006-11-3
Copyright ⓒ 1989 - 2025 SISA 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sisa-news.com for more information
시사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