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리사 되는 법은 특허청에서..평균 연봉 8800만원 '전문직 소득 탑클래스'

2019.10.12 17:41:29


[시사뉴스 이경록 기자] 변리사가 화제다.

 최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변리사 일을 하고 싶다는 의뢰인이 등장하면서 변리사라는 직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변리사는 전문직 가운데 최고 소득을 얻을 수 있는 직업으로 알려졌다

하는 일은 특허를 창출하는 것. 산업재산권 출원 대리 업무와 산업재산권 분쟁에 관한 심판 및 소송 대리 업무 등을 진행한다.

변리사가 되기 위해서는 특허청에서 실시하는 변리사 시험을 치른다.

대한변리사회 자료에 따르면 10~20년차 변리사의 평균 연봉은 9600만원으로 알려졌다. 전체 평균 변리사 연봉은 8600만원 정도다.  
이경록 Leekr01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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