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이번주 전국에 한파특보가 발령되며 마지막 추위가 찾아왔다. 그래도 며칠만 참으면 봄바람이 불어오겠지만 우리의 지갑은 엄동설한이다. 대학합격, 설날, 졸업과 입학이 연이어지는 선물시즌이기 때문이다. 

언제나 그렇듯이 가벼운 부담에 남다른 선물로, 특히 졸업과 입학선물로 이번에는 블루투스 헤드폰이 어떨까 싶다. 특히 명품 브랜드인 포칼 헤드폰이라면 받는 사람의 입가가 저절로 올라갈 만 하다. 

국내최대 오디오전문 쇼핑몰인 와싸다는 선물시즌을 대비해 포칼의 블루투스 헤드폰을 세계최저가 수준으로 2월 28일까지 할인판매하고 있다. 미국 아마존에서 490달러, 국내정상가 44만원인 리슨 블루트스 헤드폰을 17만8000원의 파격적인 가격이다. 

세계최고의 명품 오디오 브랜드 포칼의 리슨 블루투스 헤드폰은 블루투스 4.1 연결로 고음질을 즐길 수 있고, 티타늄/마일라 드라이버, 열감지 메모리폼 쿠션, 그리고 20시간 사용시간까지 모든 면에서 완벽한 헤드폰이다. 

재택근무의 층간소음으로 헤드폰 사용이 필수인 시대가 되었다. 티비, 오디오, 스마트폰 등 블루투스 연결만 하면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마음껏 음악과 영화를 즐길 수 있다. 3시간만 충전하면 가벼운 외출도 충분하다. 

디자인, 성능, 가치, 가격 4박자가 어울린 포칼 리슨 블루투스 헤드폰 세계최저가 할인은 그저 그런 할인행렬로 흘려 보내기에는 너무 아까운 기회다.  구입과 문의는 와싸다닷컴에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