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원주종합체육관 지하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이 한 달 연장됐다.
원주시는 지난주 평균 확진자 수가 10명을 넘어서는 등 지역 내 코로나19 4차 대유행 기세가 꺾이지 않아 8월31일로 끝내려던 임시 검사소 운영을 오는 9월30일까지 연장한다고 1일 밝혔다.
운영 시간은 점심시간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다만 추석 연휴에는 원주종합체육관 선별검사소 운영이 중단되고 17~23일 무실동 원주역 선별검사소가 운영된다.
수도권 방문자, 무증상자, 진단검사 행정명령 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선제적 검사 성격의 취합 검사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주현 보건행정과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세는 전파력이 높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이 주요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며 "일상에서 마스크 쓰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조금이라도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임시 선별검사소나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