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22일 설날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인근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유가족들이 합동 차례를 지냈다.
참시 이후 첫 명절인 이날 열린 합동 차례에는 참사 유가족들과 4대 종교 성직자 및 대책위 관계자들, 일반 시민들이 참석했다.
유가족들은 희생자들이 생전 좋아했던 맥주, 과일, 피자 등을 준비했다.
4대 종교 성직자들은 기도를 올리며 희생자들의 영혼을 위로했다.
[시사뉴스 김도영 기자] 22일 설날 서울 용산구 녹사평역 인근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유가족들이 합동 차례를 지냈다.
참시 이후 첫 명절인 이날 열린 합동 차례에는 참사 유가족들과 4대 종교 성직자 및 대책위 관계자들, 일반 시민들이 참석했다.
유가족들은 희생자들이 생전 좋아했던 맥주, 과일, 피자 등을 준비했다.
4대 종교 성직자들은 기도를 올리며 희생자들의 영혼을 위로했다.
[서울] (05510)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11 (신천동) 한신빌딩 10층
TEL : (02)412-3228~9 | FAX : (02) 412-1425
창간발행인 겸 편집인 회장 강신한 | 대표 박성태 | 개인정보책임자 이경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지원 l 등록번호 : 서울 아,00280 | 등록일 : 2006-11-3 | 발행일 : 2006-11-3
Copyright ⓒ 1989 - 2025 SISA 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sisa-news.com for more information
시사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