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국민의힘이 6일 오전 국회에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했다.
예정에 없던 이번 최고위원회의는 한동훈 대표가 긴급 소집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비상계엄 사태' 대책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계엄군의 중앙선관위 투입, 국회에 투입된 계엄군의 증언 등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당시 정황이 점차 드러나는 상황에서 한 대표가 어떤 메시지를 낼지 주목된다.
[시사뉴스 김철우 기자] 국민의힘이 6일 오전 국회에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했다.
예정에 없던 이번 최고위원회의는 한동훈 대표가 긴급 소집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비상계엄 사태' 대책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계엄군의 중앙선관위 투입, 국회에 투입된 계엄군의 증언 등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당시 정황이 점차 드러나는 상황에서 한 대표가 어떤 메시지를 낼지 주목된다.
[서울] (05510)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11 (신천동) 한신빌딩 10층
TEL : (02)412-3228~9 | FAX : (02) 412-1425
창간발행인 겸 편집인 회장 강신한 | 대표 박성태 | 개인정보책임자 이경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지원 l 등록번호 : 서울 아,00280 | 등록일 : 2006-11-3 | 발행일 : 2006-11-3
Copyright ⓒ 1989 - 2025 SISA 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sisa-news.com for more information
시사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