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재홍 기자] 영양군 의정회(회장 이호근)는 2월 11일 영양군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 사회 발전과 지역인재 양성에 대한 영양군 의정회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이루어졌으며, 전달된 장학금은 영양군의 미래를 이끌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호근 회장은 “지역 발전의 근간은 인재 양성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영양군의 학생들이 꿈을 키워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양군 의정회는 역대 영양군의회 의원들로 구성된 단체로, 지방자치 발전과 군정 및 의정 활동에 대한 자문,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제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재)영양군인재육성장학회 관계자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영양군 의정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양군 의정회는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