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공장 대형 화재…현재 사망자 11명 수습

2026.03.21 15:27:11

11명 사망, 3명 실종, 부상 59명…건물 붕괴위험 등 수색 난항
공장 내 보관 중 나트륨 처리 지연…초기진화에 어려움 겪어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지난 20일  오후 1시17분께 발생한 대전 대덕구 문평동 안전공업 공장 화재 현장에서 21일 오후 12시10분께 11번째 실종자가 발견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11번째 실종자는 동관 1층 남자화장실 부근에서 발견됐으며, 그 즉시 대전보훈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로써 이번 화재로 인해 현재까지 사망 11명, 실종 3명, 부상 59명(중상 25명·경상 34명) 등 7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방당국은 이와 관련한 내용 등에 대해 오후 1시30분께 브리핑을 할 예정이다.

홍경의 tkhong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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