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은 지난 28일 본사에서 ‘제5기 KOEM 청년위원회’ 발대식 및 청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제5기 KOEM 청년위원회는 공단 내 젊은 직원들의 참신한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고, 세대 간 공감을 바탕으로 한 유연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위원회는 1989년 이후 출생한 MZ세대 직원 12명으로 구성되어 조직 문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지난 1기부터 4기까지 논의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위원회 내 조직 체계를 재정비하고 새롭게 선출된 의장을 중심으로 청년 직원들의 의견을 모아서 이를 제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소통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타 기관 청년 조직과의 교류를 통한 우수 사례 벤치마킹 ▲위원회 전용 게시판 및 익명 소통방 운영 등을 추진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강용석 이사장은 “공단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 직원들의 의견이 실제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KOEM 청년위원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