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보다 최여진, 에로틱 그 자체

2015.11.16 19:40:29

[시사뉴스 송경호 기자] 탤런트 최여진(32)이 향수 홍보사진 속에서 관능미를 발산했다.

여성 향수브랜드 니나리치가 섹시함과 에로티시즘을 강조하며 내놓은 ‘렉스타즈’ 제품이다.

렉스타즈 향수는 장미향과 머스크향이 조화를 이뤄 겨울시즌에 특히 좋다. 불가리안 로즈, 터키 로즈의 향으로 시작해 우디, 벤조인이 뒤를 잇고 머스크 향으로 마무리된다. 


 

송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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