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한나 기자] 탤런트 정찬(44)이 협의 이혼했다. 2012년 결혼한 지 3년여 만이다.
소속사 웨이즈컴퍼니 관계자는 "지난 20일 숙려기간 끝에 협의이혼하게 됐다. 두 사람이 성격차이로 갈등을 겪어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정찬은 결혼 후 TV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도 닦는 기분으로 살고 있다. 다혈질인데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질 때쯤 결혼을 하게 돼 다행"이라고 말한 바 있다.
1남1녀는 7세 연하인 부인이 양육한다.
[시사뉴스 김한나 기자] 탤런트 정찬(44)이 협의 이혼했다. 2012년 결혼한 지 3년여 만이다.
소속사 웨이즈컴퍼니 관계자는 "지난 20일 숙려기간 끝에 협의이혼하게 됐다. 두 사람이 성격차이로 갈등을 겪어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정찬은 결혼 후 TV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도 닦는 기분으로 살고 있다. 다혈질인데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질 때쯤 결혼을 하게 돼 다행"이라고 말한 바 있다.
1남1녀는 7세 연하인 부인이 양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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