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 대남비방 도 넘어, 모욕언사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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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원, 철도 기관사 업무 전 음주 적발 올해 크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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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재철 “도로공사, 고속도로 통행료 개선 이중행태”
  • 문병호 “전월세 상한제 이미 시행 중인데, 도입 찬반 논란은 무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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