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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제2회 경영대상’ 10개사 선정 시상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이사장 박성태)는 지난 11월 4일 ‘제2회 히든기업 경영대상’에 대상으로 이트너스㈜(대표 임각균), 경영부문 최우수상에 ㈜경안써머텍(대표 엄상수)·㈜셀트릭스(대표 김성훈)·㈜원터치(대표 박연자)·지오윈드㈜(대표 전영준)·크레플㈜(대표 서은석), R&D부문 최우수상에 ㈜심시스글로벌(대표이사 김윤제)·㈜지피(대표 성제혁)·㈜필굿이노베이션(대표 이황호), 공로상에 이제너두㈜(대표 송동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2회 히든기업 경영대상’은 기업의 경영 역량과 혁신 활동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바탕으로 부문별 우수기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전 회원사들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회사 성장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다. ‘제2회 히든기업 경영대상’ 선정위원회(위원장 최경수)는 지난 10월 31일 연구소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이트너스 포함 10개 사를 선정했다. 박성태 히든기업경영전략연구소 이사장은 “2025년 한 해 경영성과가 우수하고, 미래 성장 가능성과 연구소 발전에 기여도가 있는 회원사를 선발, 시상함으로써 전 회원사들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회사 성장발전 계기를 마련하고자 경영대상 시

【2026 히든기업 심층취재 - 피투피글로벌 이청우 대표】 AI기반 외국인정착 플랫폼 K-Together 앱 이달 중 출시
[시사뉴스 박성태 대기자] “피투피글로벌은 2024년 6월 17일 외국인투자자와 함께 설립했고, 2025년 1월 20일 외국인투자기업으로 등록됐습니다. 제가 행정사로 약 10년 가까이 출입국 실무를 하며 본 것은, 외국인의 어려움이 비자 하나가 아니라 취업, 주거, 금융, 생활이 서로 맞물린 구조라는 점이었습니다. 기존에는 이 문제가 따로 다뤄졌고, 그 틈에서 정보 비대칭과 브로커 의존이 커졌습니다. 정부도 브로커 근절을 위해 올해 1월23일 출입국관리법 개정과 단속을 강화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외국인이 불투명한 연결이 아니라 합법적이고 경제적인 제3의 경로를 통해 정착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국내 체류 외국인이 273만 명 수준으로 늘고 있고, 취업 외국인도 110만 명에 이르며, 30만 개가 넘는 사업체가 외국인력에 의존하는 상황에서 정책 역시 단순 체류 관리에서 정주 지원 중심으로 바뀌고 있는 만큼 지금이 가장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이민 행정 일원화와 지역특화형 비자 확대 같은 정책 흐름도 결국 민간 정착 인프라의 필요성을 더 크게 만들고 있습니다. 피투피글로벌은 외국인을 위

서울대 등 7개 대학 제외 '확률·통계' 인정...'미적분·기하' 없이 이공계 지원 길 열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027학년도 정시기준 전국 174개대 중 자연계학과에서 수능 미적분, 기하를 지정한 대학 1곳뿐(0.6%)이고 서울대가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국 39개 의대 중 이과 수학 지정대학은 17개대(43.6%)로 나타났다. 올해 정시에서 의대·서울대 등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대학이 이공계 학과 지원자에게 '미적분·기하' 응시를 요구하지 않는 것이다. 수능에서 문과 수학으로 분류되는 '확률과 통계'를 선택해도 이공계 학과에 지원할 수 있는 길이 열리면서 수험생들의 확률과 통계로 쏠리는 '확통런'이 발생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5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7학년도 대입에서 전국 174개 대학 중 이공계 학과 정시모집 지원자에게 미적분 또는 기하 응시를 지정한 대학은 단 7곳에 불과하다. 서울대는 식품영양·의류학과·간호학과 3개 학과를 제외한 자연계열 전 학과에 미적분과 기하 응시를 요건으로 두고 있다. 나머지 6개 대학은 일부 학과에만 미적분·기하 응시를 요구하는 수준이다. 가천대(클라우드공학과)·경북대(모바일공학전공)와 전북대·제주대 수학교육과는 미적분·기하를 지정하고 있으며, 전남대는 기계공학과·수학과 등 4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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