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4)이 19일 오전, 최근 개장한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섰다. 김기덕 의원은 이날 현장 인터뷰를 통해 “이번 감사의 정원 강행은 광장의 역사성과 위치적 선택이 전혀 어울리지 않으며, 시민들의 냉소를 받을 수밖에 없는 전시행정의 표본”이라며 비판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는 206억 원이라는 막대한 시민 혈세를 감사의 정원 조성 사업에 투입하면서 가장 중요한 시민적 공감대, 숙의 과정, 그리고 의회와의 정상적인 소통 없이 추진했다”며 “wnqus 이는 독단 행정의 대표적 사례”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민들은 이번 사업 추진 과정을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면서 “12대 시의회가 개원하면 동료의원들과 함께 감사의 정원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기덕 의원은 “시의회의 책무는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단 한 푼도 허투루 쓰이지 않게 하는 것이며, 시민의 공감대 형성이 전제된 선택이어야 한다”며, “예산 낭비 요소를 꼼꼼히 짚고, 더 이상 전시행정으로 세금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동료의원들과 함께 철저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