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무비, 코로나19 연상시키는 드라마 ‘라스트 쉽’ 10일 방송

2020.09.09 11:50:12

 

[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전 세계가 다시 긴장하는 가운데 현 상황을 예견한 듯한 전염병 소재의 재난 액션 블록버스터 드라마가 방영을 앞두고 있다.

 

명작 전문 채널 더 무비(THE MOVIE)에서 9월 10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라스트 쉽’ 시즌 1이다.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미국 TNT 채널에서 총 5개의 시즌이 방영된 라스트 쉽은 인류를 멸망 직전까지 이르게 한 전염병의 대유행 속에서 우연히 살아남아 바이러스를 멈추기 위해 분투하는 미 해군 구축함 승무원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연출한 마이클 베이가 제작한 라스트 쉽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수준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탄탄한 이야기로 미국 TNT 채널 첫 방송 당시 2014년 케이블 TV 시리즈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대유행 상황과 맞물려 국내 미국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총 10개 에피소드로 구성된 라스트 쉽 시즌 1은 9월 10일 목요일부터 매주 목요일 밤 10시 채널 더 무비(THE MOVIE)에서 연속 2회씩 방영된다.

정춘옥 ok337@si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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