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청소년 우범지대가 쾌적한 주민쉼터로 ‘탈바꿈’

2021.05.24 13:17:38

 

[시사뉴스 정윤철 기자] 양산시 덕계동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지역 내 청소년 우범지역 환경개선사업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덕계동 동일2차 아파트 인근지역은 아파트 입주 당시 조성된 주민쉼터가 있었으나, 다년간 관리되지 않은 상태로 방치돼 야간에 청소년들의 탈선장소로 이용되고, 주민들은 찾지 않는 장소가 되면서 정비가 절실했다.

 

이에 덕계동행정복지센터는 청소년 우범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가지치기가 되지 않은 무성한 조경수의 전지작업, 풀베기, 그리고 운동기구 설치를 통해 주민들이 마음 놓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쉼터를 확보했으며, 청소년 탈선 예방의 효과까지 거둘 수 있었다. 청소년 우범지대를 쾌적한 주민 쉼터로 탈바꿈하게 됐다.

 

이용수 덕계동장은 “덕계동은 자연적으로 형성된 구시가지로 도심 속 쉼터가 부족한 실정”이라며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주민 쉼터 발굴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윤철 stkitty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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