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한성에프아이에서 전개하는 라이프 스타일 캐주얼 브랜드 올포유가 인기 패션 유튜버 ‘옆집언니 최실장’과 함께 올 여름 패션 트렌드를 선보인다.

‘옆집언니 최실장’은 약 35만 5천여명의 구독자를 지닌 스타일리스트 겸 패션 유튜버로, “패션은 돈으로 살 수 있지만 스타일은 돈으로 살 수 없다”는 철학으로 최신 패션 트렌드와 코디 꿀팁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포유의 21SS 시즌 블라우스, 가디건세트, 원피스, 골프웨어 등의 아이템으로 올 여름 보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1 item 2 style’ 룩 스타일링을 제안하는가 하면, 중년 여성을 위해 비슷한 스타일의 옷으로 십년은 젊어 보일 수 있는 패션 팁을 소개하며 같은 아이템이라도 때와 장소에 따라 다르게 입을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공하기도 했다.

올포유와 유튜버 ‘옆집언니 최실장’이 함께한 영상은 올포유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며, 인스타그램에서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