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근 후보자, 스쿨존 과속 등 8차례 교통 과태료

2022.07.30 13:09:24

최근 5년 사이 주정차 3번·속도 5번 위반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가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8차례 교통법규를 위반해 과태료를 부과받은 것으로 30일 드러났다.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공받은 '교통범칙금 및 각종 과태료 납부 및 연체 현황'에 따르면, 윤 후보자는 2016년 3월부터 2021년 10월 사이 주정차 위반과 속도 위반(시속 20㎞ 이하) 등을 이유로 총 8번의 과태료를 납부했다.

내용별로 보면 주정차 위반 3건, 속도 위반 5건이다. 이중 속도 위반 2차례, 주정차 위반 1차례는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내에서 발생했다.

천 의원은 "경찰 간부가 일반 도로뿐 아니라 스쿨존에서까지 교통법규 위반을 반복한 것은 책임 의식이 부족한 탓"이라며 "경찰 책임자로서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김성훈 mhis10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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