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4일(현지 시간) 뉴욕증시는 인공지능(AI) 반등세에 힘입어 주요 지수가 일제시 상승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02.86포인트(0.44%) 오른 4만6448.2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02.13포인트(1.55%) 상승한 6705.12에 장을 닫았다.
나스닥종합지수는 598.92포인트(2.69%) 뛴 2만2872.00에 폐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