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20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43% 오른 14만17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보다 0.81% 오른 75만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삼성전자는 14만1900원, SK하이닉스는 76만1000원에 각각 장을 시작하며 강세 출발했다.
최근 인공지능(AI) 투자 확대로 메모리 반도체 수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지난 8일 4분기 잠정 실적에서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발표하며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4분기 잠정 영업이익은 20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8.2% 증가해 7년 만에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