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영주시 역세권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 지난 22일 휴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불우이웃돕기 물품 기탁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기탁은 역세권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2025년 7788페스타, 모두의 거리로 페스타’에서 주민협의체가 운영한 먹거리 부스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라면 30박스(5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역세권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주체인 주민협의체가 도시재생 축제를 통해 창출한 수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지역 환원형 도시재생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역세권 도시재생사업은 침체되어 가는 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된 사업으로 남부육거리 조성사업, 더이음 어울림센터 건립 등 주민에게 편익을 제공하고 주민 네트워크와 공동체 역량강화 등 지역상생 기틀 마련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주민협의체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은 공간을 바꾸는 것에 그치지 않고 주민 간의 관계를 회복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과정이므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천2동 행정복지센터는 기탁된 물품을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