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수성구 범어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신상백)는 범어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조길제), 미바라운지 스터디카페 범어점(대표 서미선)과 함께 지난 4일, 청소년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꿈틀 스터디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학습 여건이 취약한 청소년들에게 안정적인 학습환경과 학습비를 지원해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고,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꿈틀 스터디 지원사업’은 범어1동 관내 저소득 고등학생 1~3학년 11명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참여 학생에게는 온라인 강의 수강료 및 교재 구입비를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미바라운지 스터디카페 범어점은 꿈틀 스터디 참여 청소년들에게 스터디카페 이용권을 후원 제공해, 청소년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각 기관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신상백 범어1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밝은 미래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길제 범어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서미선 미바라운지 스터디카페 범어점 대표도 “청소년들의 꿈이 ‘꿈틀’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다하겠다”고 뜻을 모았다.
한편, ‘꿈틀 스터디 지원사업’은 범어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신규 특화사업으로,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맞춤형 청소년 학습지원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