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비영리민간단체 서호천의친구들과 사단법인 에코서호천의친구들은 지난 2월 21일 2026년 정기총회를 연이어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서호천 봉사활동을 마친 회원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총회에서는 그동안 서호천 환경보호와 단체 발전을 위해 힘써온 ▲박옥분 경기도의원 ▲조문경 수원특례시의원 ▲임은지 정자시장상인회 회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협력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우수봉사자로 선정된 송윤순 회원과 이영숙 회원에게 상장과 상품권을 수여했다. 우수봉사자 장경식 회원은 개인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상장과 부상은 추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회의는 박승열 운영위원이 제작한 ‘2025 활동영상’을 시청하며 시작됐으며, ▲김용기 감사의 회계감사 보고 ▲박종일 감사의 일반업무 감사보고가 이어지며 투명하고 체계적인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아울러 임동봉 파티마내과 부원장이 참석해 약 50만 원 상당의 건강검진권을 기부했다. 해당 검진권은 2020년부터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현재 교육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김정숙 위원장에게 전달됐다.
임동봉 부원장은 정자3동에서 33년째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사단법인 천지회 이사장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 에코서호천의친구들과 협력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함께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오랜 시간 함께해 준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의미로 작은 이벤트도 마련해 변상길, 박승열 운영위원과 안정섭 회원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서호천의친구들 관계자는 “총회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도움을 주신 운영위원과 회원, 그리고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 깨끗한 서호천을 만들어가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호천의친구들과 에코서호천의친구들은 지역 하천 환경보호와 생태 보전을 위한 정화 활동, 환경교육, 캠페인 등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우리 마을, 우리 하천, 우리 손으로!!
에코서호천의친구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