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의 지원으로 디자인융합테크학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일본 도쿄 디자인 기관 현장견학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1월 26일부터 29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었으며, 재학생 12명과 지도교수 2명, 직원 2명 등 총 16명이 참여했다.
이번 견학은 해외 선진 디자인 교육 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도쿄커뮤니케이션아트전문학교를 방문해 수업 현장과 교육시설을 둘러보며 교육과정 운영 및 산학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양교 간 교류 확대 가능성도 모색했다.
또한 글로벌 기업 디자인 현장 탐방 — 다임러 벤츠트럭 아시아 디자인센터를 통해 국제적 수준의 디자인 전략 수립 방식과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직접 확인하고, 글로벌 기업 취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비즈 미술관 관련 디자인 갤러리 등 현지 주요 디자인 관련 전시·체험 공간을 방문해 최신 디자인 트렌드와 산업 동향을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전시 기획 방식, 콘텐츠 구성, 관람객 동선 설계 등을 직접 살펴보며 전공 실무 감각을 키우는 한편, 졸업 후 진로 설계에 대한 아이디어도 얻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계명문화대학교 디자인융합테크학부는 이번 해외 견학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실무능력 향상과 글로벌 안목 제고는 물론, 우수 기업 및 기관 견학을 통한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학부 관계자는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2.0을 기반으로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을 갖춘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외 연수 및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