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조차 탱크 내부 용접하던 60대 폭발로 사망

2026.03.04 09:22:38

경찰 사고 원인 조사 중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유조차 탱크 내부를 용접하던 60대 노동자가 탱크 안 폭발 사고로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4일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21분경 인천 서구 석남동 한 차량정비업체에 입고된 유류차 내부 탱크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A씨가 크게 다쳐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용접 과정에서 발생한 불똥이 탱크 내부에 남아있던 유증기와 접촉해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용근 pyg4000@sisa-news.com
Copyright @2026 SISA NEWS All rights reserved.
시사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 (05510)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11 (신천동) 한신빌딩 10층 TEL : (02)412-3228~9 | FAX : (02) 412-1425
창간발행인 겸 편집인 회장 강신한 | 대표 박성태 | 개인정보책임자 이경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지원 l 등록번호 : 서울 아,00280 | 등록일 : 2006-11-3 | 발행일 : 2006-11-3
Copyright ⓒ 1989 - 2026 SISA 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sisa-news.com for more information
시사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