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 강화도에서 50대가 운전자가 몰던 1t 트럭이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았다.
7일 강화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14분경 강화군 삼성리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1t 봉고 트럭이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고 전도됐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A(50대)씨가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경찰은 A씨가 강화소방서 방면에서 안양대 강화캠퍼스 방향으로 주행 중 좌측으로 굽은 도로에서 속도를 미처 줄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