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제(PIAGET),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에 금빛 찬란한 트리 전시
[ 시사뉴스 김찬영 기자 ] 스위스 명품 시계 주얼리 브랜드 피아제(PIAGET)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국내 7번째 부티크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피아제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부티크 오픈을 기념해 1층 이벤트 광장에 6미터 높이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했다. 피아제는 한 달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를 맞은 트리 전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올 연말을 따스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새롭게 오픈한 1층 피아제 부티크에서는 즐거움이 가득한 홀리데이 시즌을 아름답게 기념하기 위한 특별한 워치&주얼리 기프트를 만날 수 있다.
한편, 피아제의 크리스마스 트리는 현대백화점 1층 이벤트 광장에서 11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만날 수 있으며, 행사장을 방문해 이벤트에 참석하는 인원에 한해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프트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