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로나 신규환자 1821명·17일만에 최대·사망 40명...누적 80만513명

2021.06.30 21:51:13

 

도쿄 714명·가나가와 209명·지바 156명·사이타마 109명 
일일 사망...효고 19명·홋카이도 5명·오사카 3명 등 41명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일본에서 182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일본에서 도쿄올림픽이 내달로 다가온 가운데 백신 접종이 가속하면서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보여온 코로나19 신규환자가 30일 17일 만에 가장 많은 1800여명이 발병하고 추가 사망자도 40명 이상 나왔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에 따르면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이날 오후 8시40분까지 1821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걸렸다.

도쿄도에서 714명, 가나가와현 209명, 지바현 156명, 사이타마현 109명, 오사카부 108명, 오키나와현 67명, 아이치현 53명, 후쿠오카현 43명, 홋카이도 38명, 이바라키현 27명 등 감염자가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80만명을 넘었다.

일일환자는 5월 1일 5983명, 2일 5897명, 3일 4464명, 4일 4194명, 5일 4063명, 6일 4372명, 7일 6053명, 8일 7236명, 9일 6484명, 10일 4939명, 11일 6239명, 12일 7049명, 13일 6875명, 14일 6263명, 15일 6418명, 16일 5257명, 17일 3676명, 18일 5224명, 19일 5789명, 20일 5712명, 21일 5247명, 22일 5037명 등이다.

 

23일 4043명, 24일 2711명, 25일 3896명, 26일 4533명, 27일 4136명, 28일 3706명, 29일 3592명, 30일 2876명, 31일 1792명, 6월 1일 2643명, 2일 3035명, 3일 2830명, 4일 2594명, 5일 2651명, 6일 2021명, 7일 1278명, 8일 1881명, 9일 2238명, 10일 2045명, 11일 1934명, 12일 1942명, 13일 1384명, 14일 935명이다. 

 

이어 15일 1417명, 16일 1709명, 17일 1550명, 18일 1621명, 19일 1519명, 20일 1307명, 21일 868명, 22일 1435명, 23일 1779명, 24일 1674명, 25일 1709명, 26일 1630명, 27일 1282명, 28일 1001명, 29일 1380명을 기록했다.

일본 국내 감염자 중 효고현에서 19명, 홋카이도 5명, 오사카부 3명, 나라현과 오키나와현 각 2명, 미에현과 교토부, 지바현, 기후현, 아이치현, 가나가와현, 가가와현 1명씩  합쳐서 41명이 숨져 총 사망자가 1만4784명으로 늘어났다.

크루즈선 승선 사망자 13명을 더하면 1만4797명이 지금까지 목숨을 잃었다.

일본 내 코로나19 환자는 전세기편으로 중국에서 귀국한 다음 감염이 확인된 14명과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자로 드러난 사람을 포함해 79만9801명이다.

여기에 집단발병으로 요코하마(橫浜)항에 격리 정박했던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탔던 승객과 승조원 환자 712명을 합치면 총 확진자는 80만513명이다.

일본에서 코로나19에 감염한 일본인과 중국인 여행객, 귀국 환자 등 79만9801명의 분포를 보면 도쿄도가 17만3934명으로 전체 5분의 1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어 오사카부가 10만3383명, 가나가와현 6만7390명, 아이치현 5만1093명, 사이타마현 4만6435명, 홋카이도 4만1332명, 효고현 4만920명, 지바현 4만288명, 후쿠오카현 3만5525명, 오키나와현 2만783명, 교토부 1만6601명, 히로시마현 1만1494명, 이바라키현 1만544명, 시즈오카현 9312명이다.

 

또 기후현 9259명, 미야기현 9126명, 나라현 8206명, 군마현 8036명, 오카야마현 7590명, 도치기현 7025명, 구마모토현 6484명, 시가현 5555명, 미에현 5256명, 나가노현 5036명, 후쿠시마현 4882명, 이시카와현 3931명, 가고시마현 3674명, 오이타현 3491명, 니가타현 3401명, 나가사키현 3185명이다.

 

이어 야마구치현 3141명, 미야자키현 3083명, 에히메현 2754명, 와카야마현 2683명, 사가현 2555명, 아오모리현 2500명, 야마나시현 2101명, 가가와현 2096명, 도야마현 2041명, 야마가타현 2020명, 고치현 1824명, 이와테현 1679명, 도쿠시마현 1656명, 후쿠이현 1288명, 아키타현 875명, 시마네현 553명, 돗토리현 480명이다.

공항 검역에서 감염이 확인된 3128명, 중국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사람과 정부직원, 검역관 등 173명이 있다.

감염자 가운데 인공호흡기를 달거나 집중치료실에 있는 중증환자는 30일 시점에 일본 내에만 전날보다 29명 줄어 523명이 됐다.

병세가 좋아져 퇴원한 환자는 30일까지 일본 안에서 걸린 확진자 중 76만6616명,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자가 659명으로 총 76만7275명이다.

PCR 검사 시행 건수는 28일에 속보치로 하루 동안 6만2376건으로 집계됐다.

황수분 news002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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