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에이블씨엔씨는 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 보도와 관련해 "최대주주에 문의한 결과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면서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13일 공시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에이블씨엔씨는 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 보도와 관련해 "최대주주에 문의한 결과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면서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에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13일 공시했다.
[서울] (05510)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11 (신천동) 한신빌딩 10층
TEL : (02)412-3228~9 | FAX : (02) 412-1425
창간발행인 겸 편집인 회장 강신한 | 대표 박성태 | 개인정보책임자 이경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정민 l 등록번호 : 서울 아,00280 | 등록일 : 2006-11-3 | 발행일 : 2006-11-3
Copyright ⓒ 1989 - 2024 SISA 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sisa-news.com for more information
시사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