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정춘옥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철학 핸드북’을 펴냈다.
이 책은 철학의 기원에서부터 현대 철학,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철학까지 폭넓은 범위를 아우르며, 기독교적 시각에서 철학적 진리를 해석헀다.
저자 조셉 김 박사는 교육학 박사, 법학 박사(J.D), 목회학 박사(M.Div)로서, 하와이 에반젤 신학교 기독교 사회복지대학 원장을 역임하며 세계 기독교 철학 연구학회 상임 연구위원 및 사랑과 평화 선교회 이사장으로도 활동 중이다. ‘예수님 수난가’, ‘The Poems of New Revelation’ 등 다양한 종교·문학 저작뿐만 아니라, 미국 정부의 노숙자 정책 수립을 위한 연구 논문도 다수 집필했다.
‘철학 핸드북’은 종교 간, 학문 간, 시대 간의 경계를 넘는 융합적 사고의 산물이기도 하다. 이는 조셉 김 박사가 걸어온 길과 맞닿아 있다.교육과 법, 신학을 통합적으로 연구해 온 저자의 배경은 철학이라는 학문을 단지 학문으로만 다루지 않게 한다. 오히려 철학을 ‘신을 만나고, 진리를 묻고, 인간을 이해하는 실존적 탐색’으로서 그려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