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활발히 이루어지며, 집에 오랜 시간 머무는 ‘집콕족’이 늘어나는 추세다. 이에 CJ오쇼핑 간판 쇼핑호스트이자 간판 프로그램 ‘동가게’를 이끄는 동지현이 보다 슬기롭게 집콕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했다.
동지현 쇼핑호스트만의 방법은, 바로 홈스파와 홈트레이닝이다.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할 수 있듯, 집에서 스쿼트, 필라테스로 바디 관리를 하고, 셀프 홈스파 기기로 꾸준히 관리하며 그녀만의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즐기고 있다.
이러한 그녀의 선택은, 홈스파 기기 대표 브랜드 누페이스의 ‘트리니티 슈퍼차지드블루’다.
누페이스 트리니티는 오는 5월5일, 오전 9시55분 CJ오쇼핑의 ‘동가게’에서 소개 될 예정이다. 이는 집에서도 간편하게 전문 에스테틱 수준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셀프 홈스파’ 기기로, 동지현 쇼호스트가 직접 사용하며 개인 SNS에 소개한 동지현의 애정템 중 하나다.
소비자가 49만8000원의 누페이스 트리니티와, 19만8000원 상당의 엘르, 8만원 상당의 젤프라이머를 포함한 ‘집콕족’과 ‘홈스파족’을 위한 특별 한정판 패키지는 CJ홈쇼핑에서 단독으로 39만8000원 12개월 무이자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다.
‘셀프 홈스파’기기의 대표주자인 ‘누페이스 트리니티’는 2020 뉴뷰티 어워드에서 '스킨케어기기’부문 미세전류기기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뉴뷰티 어워드는 올해 10주년을 맞은 뷰티 업계 최고 권위의 상 중 하나로, 뉴뷰티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 하에 선정되었다.
넓은 면적에 관리하기 좋은 ‘트리니티’와, 눈가와 입가 같은 국소부위 집중관리에 좋은 ‘엘르’는 생체전류와 가장 유사한 미세전류를 활용한 홈 케어 미용기기다. 미세전류가 피부 깊숙하게 전도되어 처진 부위의 피부 탄력과 피부 결, 늘어진 모공에 도움을 준다. 미세전류 세기를 5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개인 피부 상태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국내 최대 임상 실험 결과와 수많은 수상 내역을 자랑하는 ‘누페이스 트리니티’로 홈스파를 통해 보다 슬기롭게 집콕생활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단독 패키지, 단독 특가로 누페이스를 5월 5일, 9시 55분 CJ오쇼핑 동가게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