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정인균 前 부산고등검찰청 부장검사가 변호사 사무실을 열었다.
사법연수원 21기인 정인균 변호사는 ▲전주고등학교 ▲한양대학교 법과대학 ▲서울대학교 법학대학원(석사) 등을 졸업했으며, 사법연수원 수료 후 검사로 임관 ▲인천지검 ▲광주지검 ▲ 서울중앙지검 ▲부산고검 등에서 검사와 부장검사를 역임했다.
정인균 변호사는 "전문적 지식으로 무장한 여러 변호사님들과 함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법률서비스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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