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팩토리 마켓 ‘헤이알버트’에서는 무더위로 인해 자주 샤워를 해야 하는 여름철을 맞아 신제품 ‘라바그(La Bague) 샤워젤 스파테라피’ 바디케어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프랑스 루이14세 칙령에 의거 600년간 지켜져 온 전통기법 그대로 만들어 온 프랑스 문화유산 기업, 르세라이(Le serial)의 브랜드인 ‘라바그’는 올곧은 장인정신으로 만든 올리브 마르세유솝을 저온공법으로 액상화시킨 솝리퀴드와 야자유,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자연유래 식물성분과 블랜딩하여 만든 프리미엄 샤워젤 스파테라피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업체 측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달콤하고 상쾌한 자연 후로랄머스크 허브향기와 프랑스 천연 에센셜 오일을 함유하여 촉촉함과 보습력이 오래 지속되도록 만들었다고 전한다.

때문에 요즘과 같은 샤워를 자주 하는 시기에는 물론, 보습이 필요한 가을과 겨울에도 무관하게 사용할 수 있어 전천후 샤워젤 제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니스코리푸 관계자는 “이미 주부들 사이에서는 인기 브랜드가 된 라바그인 만큼 금번 샤워젤 스파테라피 역시 출시와 동시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더 좋은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가겠다”고 전했다.